동물애호가로 유명한 ‘나솔’ 16기 상철, ‘강형욱’ 관련해 조용히 소신 남겼다
동물애호가 상철은 강아지의 품종에 대한 선입견을 비판하며, 개들은 외형에 따라 성격이나 능력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순혈종 강아지 사육이 유전질환이나 유기견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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